여행후기

제목
즐거웠던 돌리미티
등록일
2026-08-05 13:38:50
조회수
6
이름
김창익
처음에 출발할 때 일행이 너무 많으면 복잡하고 사람 치이지 않을까 내심 걱정했습니다. 막상 가보니까 우리 또래 5060 언니 오빠들이 대부분이라 말도 잘 통하고, 서로 힘들 때 은근히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며 정이 듬뿍 들었네요. 저녁에 삼삼오오 모여서 산장 테라스 맥주 한잔씩 기울이던 시간이 이번 여행의 진짜 보물이었다고 생각합니다. 혼자 갔으면 외로웠을 뻔했어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