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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엘달판 트레킹 코스는 내 평생 다녀본 길 중에서 단연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곳이다. 거대한 만년설을 옆에 두고 걷는 내내 우리 일행들의 얼굴에는 내내 행복한 웃음꽃이 떠나지 않았다.
특히 함께 간 젊은 3인방이 걷기 힘들어하는 어르신들 손을 싹싹하게 잡아주고 분위기도 띄워주어 어찌나 고마웠는지 모른다.
맑고 상쾌한 산 공기를 마시며 천천히 걷다 보니 평소 쑤시던 무릎도 하나도 안 아픈 것 같은 기분이었다. 자연의 풍경도 최고였지만 일행들 간의 끈끈한 정을 느낄 수 있어서 더욱 완벽했던 트레킹이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