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 나이 육십, 칠십에 중국 오지 여행이라니 처음엔 기대 반 걱정 반이었습니다. 특히 고산증이 오지 않을까, 무릎이 버텨줄까 노심초사했는데, 결론적으로 이번 여행은 제 인생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.
우리 인솔자 대표님께서 어찌나 꼼꼼하게 챙기시는지~~
고산증 약부터 시작해서 저녁마다 아픈 곳 붙이라고 파스까지 일일이 나눠주시는 모습에 정말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.
바단지리 사막에서 맞이한 일출은 제 가슴을 다시 뛰게 만들더군요. 모래 언덕을 오를 때 숨이 턱턱 막혔지만, 함께한 30명의 동행들이 서로 끌어주고 밀어준 덕분에 무사히 정상에 올랐습니다.
VIP여행사 덕분에 청춘으로 돌아간 기분입니다. 대표님, 그리고 함께한 우리 일행들 모두 건강하게 지내시고 또 만납시다^^